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72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  2008-04-04 장병찬 4751 0
35239 4월 10일 목요일 / 내가 줄 빵은... |3|  2008-04-10 오상선 4757 0
35288 [나눔 묵상]♡ “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”(요한 6,52): ♡ ... |1|  2008-04-11 노병규 4754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751 0
35576 살아 있는 날의 우정 |3|  2008-04-21 최익곤 4755 0
35596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7-31ㄱ 묵상/ 평화로 다시 ... |2|  2008-04-22 권수현 4753 0
35664 머묾의 미학   2008-04-24 오상선 4757 0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8-05-23 주병순 4752 0
36924 기원 |7|  2008-06-14 이재복 4755 0
37036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|3|  2008-06-18 장이수 4753 0
37340 하느님의 자녀들과 함께 |2|  2008-06-30 박수신 4752 0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  2008-07-05 김양귀 4758 0
37626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|5|  2008-07-12 최익곤 4757 0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  2008-09-26 이부영 4752 0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 ...   2008-09-26 송월순 4753 0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  2008-10-07 주병순 4752 0
39764 (334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0 일째 빛의 신비기 ... |8|  2008-10-09 김양귀 4753 0
39847 들국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11 김광자 4755 0
4040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|6|  2008-10-29 김광자 4755 0
407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   2008-11-10 김명순 4751 0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  2008-12-27 유웅열 4756 0
42516 구유 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2-31 김광자 4756 0
43494 소통(疏通)의 법칙 |1|  2009-02-03 장병찬 4752 0
4501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2|  2009-03-30 장병찬 4752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51 0
4506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9-04-01 주병순 4752 0
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[십자가 희생제사]   2009-04-08 장이수 4751 0
453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4|  2009-04-13 주병순 4753 0
455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7   2009-04-23 김명순 4753 0
45919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9-05-07 장병찬 4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