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037 |
사순 제4주일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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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박명옥 |
80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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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36 |
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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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56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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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34 |
너의 역량을 발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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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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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32 |
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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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4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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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31 |
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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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4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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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9 |
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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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장병찬 |
4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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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8 |
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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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노병규 |
66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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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7 |
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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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이순정 |
5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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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6 |
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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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이순정 |
5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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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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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이미경 |
99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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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4 |
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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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이부영 |
4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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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3 |
<목사님, 우리 목사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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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종연 |
5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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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2 |
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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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종연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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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1 |
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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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노병규 |
6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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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2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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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현아 |
918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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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9 |
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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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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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8 |
시간은 나와 동행하는 천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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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유웅열 |
3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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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7 |
3월 18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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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노병규 |
979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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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5 |
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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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광자 |
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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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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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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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3 |
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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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용대 |
4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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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2 |
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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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명준 |
5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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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1 |
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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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6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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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10 |
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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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종연 |
4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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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08 |
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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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4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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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07 |
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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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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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중재인 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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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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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04 |
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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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주병순 |
42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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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03 |
사순 제 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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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박명옥 |
66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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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02 |
<눈물겨운 의사선생님 모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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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종연 |
1,14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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