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13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10-07-07 주병순 4243 0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7 이순정 63710 0
57131 ♡ 부활의 힘 ♡   2010-07-07 이부영 4725 0
5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07 이미경 1,45624 0
57128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7-07 권수현 62018 0
57127 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07-07 박명옥 85018 0
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07 노병규 4,80948 0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  2010-07-07 김종연 7811 0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  2010-07-07 김현아 1,10117 0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  2010-07-07 김광자 6665 0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7 김광자 7242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5106 0
57120 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7-06 김명준 54517 0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6 박명옥 50810 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  2010-07-06 지요하 58217 0
57117 존경심   2010-07-06 김용대 5613 0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10-07-06 김중애 69519 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56710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72720 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  2010-07-06 김중애 5443 0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5112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5358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4304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4242 0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06 이순정 6667 0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  2010-07-06 김종연 5502 0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6 이미경 1,14916 0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  2010-07-06 이부영 5244 0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0-07-06 박명옥 77916 0
57104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47710 0
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6 노병규 2,77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