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292 ♡ 빛 ♡ |1|  2009-09-22 이부영 4592 0
49291 기도로 정신을 정화시키자!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  2009-09-22 유웅열 4752 0
4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22 이미경 1,13912 0
49287 9월 22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9-21 묵상/ 부끄러운 모정 |3|  2009-09-22 권수현 5456 0
49285 ♡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나에게...(일곱천사) ♡ |1|  2009-09-21 이부영 4872 0
49284 거짓 예언자들 [ 세상과 연합하는 무리 ] |1|  2009-09-21 장이수 4521 0
49283 견뎌낸다는 것   2009-09-21 김용대 6301 0
49282 역대기하26장 우찌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1 이년재 4501 0
49281 소명과 믿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1 장병찬 4522 0
49280 <용산참사 8개월, 희망을 얘기하다>   2009-09-21 김수복 4291 0
49279 묵상과 대화 <노예살이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>   2009-09-21 김수복 5270 0
49278 <하느님 탓일까, 우리 탓일까?>   2009-09-21 김수복 5450 0
49276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21 주병순 4865 0
49272 ♡ 모든 이 ♡   2009-09-21 이부영 6553 0
49271 고객 맞이 수칙   2009-09-21 김용대 6001 0
49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 찾기 |8|  2009-09-21 김현아 1,52816 0
49269 묵주기도의 비밀/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. |1|  2009-09-21 김중애 5042 0
49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9-21 이미경 1,38216 0
4929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22 김숙희 2841 0
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 |1|  2009-09-21 권수현 5394 0
49266 사랑에도 한계가 있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1|  2009-09-21 유웅열 6705 0
49264 <도로시 데이, "가난한 이들을 대신해 쓰고 말해야> - 한상봉   2009-09-21 김수복 4671 0
49263 묵상과 대화 <섬기는 법을 터득하는 일>   2009-09-21 김수복 6350 0
49262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9-21 김명준 6275 0
49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9-21 김광자 6653 0
49260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|4|  2009-09-20 김광자 6574 0
49259 ♡ 삶의 자리 에서...(글쓴이 : 일곱천사) ♡   2009-09-20 이부영 1,6691 0
49258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9-20 박명옥 1,3787 0
49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9-09-20 주병순 7276 0
49256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20 박명옥 1,3846 0
49254 하느님께 대한 흠숭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0 장병찬 4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