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69 ♡ 변화 ♡   2009-11-18 이부영 4831 0
50887 ♡ 살아계신 분 ♡   2009-11-23 이부영 4832 0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  2010-01-19 고순희 4832 0
52585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|1|  2010-01-26 김중애 4832 0
53003 ♡ 겸손 ♡   2010-02-09 이부영 4839 0
5344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4 |2|  2010-02-25 김현아 4837 0
53572 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 |1|  2010-03-01 김용대 4835 0
53807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0 정복순 4833 0
54136 ♡ 참가치 ♡   2010-03-22 이부영 4832 0
54250 화 - 거리두기   2010-03-25 김중애 4833 0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834 0
56186 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31 이순정 4835 0
56954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0-06-30 이부영 48315 0
58570 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|3|  2010-09-13 지요하 4834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32 0
60633 14. 내 안을 들여다 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 ... |3|  2010-12-12 박영미 4833 0
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6 이순정 4834 0
61229 오늘 이 성경 말씀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6 이순정 483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36 0
61953 내조의 지팡이. |2|  2011-02-09 유웅열 48310 0
62594 나는 어디쯤에 해당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?...   2011-03-07 김광자 4834 0
63472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4-06 권수현 4835 0
66888 나를 찾아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1 오미숙 4839 0
68137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  2011-10-13 장이수 4831 0
68370 안식일엔 사랑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4 노병규 4834 0
69678 대림 제3주간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15 박명옥 4832 0
70927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2-02 박명옥 4831 0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  2012-02-03 장이수 4830 0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  2012-02-13 유웅열 4831 0
72708 스스로를 보호하라   2012-04-26 강헌모 4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