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55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  2010-03-12 유웅열 58413 0
53850 외아들 다리   2010-03-12 김용대 4792 0
53849 그는 |6|  2010-03-12 김광자 4715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5281 0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11 김명준 4202 0
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3-11 김중애 4261 0
53843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11 박명옥 67012 0
53842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0-03-11 주병순 43613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457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4152 0
53838 거룩한 중심   2010-03-11 김중애 4291 0
53837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1 장병찬 5211 0
53836 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   2010-03-11 김종연 4351 0
53831 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1 이순정 5606 0
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1 이순정 7562 0
5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1 이미경 1,02512 0
53825 ♡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정 ♡   2010-03-11 이부영 5271 0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  2010-03-11 권수현 5115 0
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11 노병규 96816 0
538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  2010-03-11 김현아 97514 0
53821 내적인 속박을 사랑으로 풀어라! |2|  2010-03-11 유웅열 4495 0
5382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1 김광자 5543 0
53819 당신을 위한 글 |8|  2010-03-11 김광자 5883 0
53818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3-10 김중애 4701 0
53817 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   2010-03-10 이근호 1,5060 0
53816 고통을 피하지 마라   2010-03-10 김용대 6452 0
53815 사순시기에...   2010-03-10 강영숙 4851 0
53814 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0 김명준 6014 0
53813 (475)&...보시고 참고하세요~ |4|  2010-03-10 김양귀 4641 0
53811 청원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3-10 이은숙 8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