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1|  2009-05-07 장이수 4763 0
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  2009-05-07 장이수 3882 0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  2009-05-07 김중애 5202 0
45930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  2009-05-07 장이수 4162 0
45929 [그리스도께 결합] 그리스도의 전구와 봉헌에 일치 |2|  2009-05-07 장이수 3904 0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  2009-05-07 황금덕 4702 0
45927 "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(사인여천:事人如天)" - 5.7, 이수철 프 ...   2009-05-07 김명준 5244 0
45926 또 한번의 회개   2009-05-07 황금덕 4451 0
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   2009-05-07 장선희 5443 0
45923 내가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- 윤경재 |3|  2009-05-07 윤경재 4945 0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9-05-07 주병순 4042 0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  2009-05-07 이인옥 5728 0
45920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  2009-05-07 김학준 6051 0
45919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9-05-07 장병찬 4864 0
45918 유머를 즐겨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07 유웅열 6105 0
45917 ♣ 신앙의 확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07 박명옥 8176 0
45916 ☆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5-07 박명옥 7906 0
45914 떠나면 식는다.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5-07 노병규 84410 0
4590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1|  2009-05-07 장병찬 4983 0
45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   2009-05-07 김명순 4205 0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09-05-07 이부영 5282 0
45905 5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16-20 묵상/ 제자들의 발을 씻 ... |5|  2009-05-07 권수현 6305 0
45904 ★믿음의 용기★   2009-05-07 김중애 4611 0
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07 이미경 1,16017 0
45902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7 노병규 97817 0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  2009-05-07 박수신 4672 0
45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들 |7|  2009-05-07 김현아 7747 0
45899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  2009-05-07 김광자 6354 0
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07 김광자 4484 0
45895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|4|  2009-05-06 장이수 4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