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30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0-06-24 김명준 5375 0
56829 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   2010-06-24 이형로 4902 0
56828 삶과 시간의 심오함   2010-06-24 김중애 4281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5303 0
56826 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5265 0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  2010-06-24 노병규 4833 0
56824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0-06-24 주병순 3421 0
56822 [퍼옴] 신부님 중앙일보(10/06/06일자) 인터뷰기사 |1|  2010-06-24 박명옥 80615 0
5682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4 박명옥 49211 0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  2010-06-24 김중애 41314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963 0
56817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  2010-06-24 김중애 4261 0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6162 0
56814 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 |1|  2010-06-24 유웅열 4795 0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  2010-06-24 김용대 5843 0
56812 ♡ 창조 ♡   2010-06-24 이부영 3614 0
56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4 이미경 96512 0
56810 <결혼식 종내기>   2010-06-24 김종연 4842 0
56809 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광야에서 외치 ... |3|  2010-06-24 권수현 4615 0
56808 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 ... |1|  2010-06-24 노병규 92815 0
568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24 김광자 5703 0
56806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2|  2010-06-23 김광자 5704 0
56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 |4|  2010-06-23 김현아 84916 0
56804 "'진짜 사람'으로 살아가기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6-23 김명준 4298 0
56803 기찬밤 카페 가족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3 박명옥 4605 0
56802 본보기   2010-06-23 김중애 38110 0
56801 기찬밤 오후 풍경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06-23 박명옥 4476 0
56800 성모 발현과 성모 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3 이순정 65719 0
56798 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3 박명옥 82211 0
56797 오늘과 선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3 이순정 62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