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18 ♡ 따지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관계가 있으랴? ♡   2009-02-07 이부영 4443 0
43617 일보다 사람 |3|  2009-02-07 이인옥 4826 0
4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6   2009-02-07 방진선 4621 0
4361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2|  2009-02-07 주병순 4002 0
43614 우량 가축 선발 대회 |7|  2009-02-07 박영미 4486 0
43613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0-34 묵상/ 외딴곳의 역동성 |3|  2009-02-07 권수현 4524 0
43612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6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2-07 노병규 7537 0
43610 ♡ 참회와 일치 ♡   2009-02-07 이부영 5193 0
436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7 이은숙 7607 0
43607 외딴곳은 어디인가 - 윤경재 |8|  2009-02-07 윤경재 5377 0
43606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 |1|  2009-02-07 원근식 5065 0
43604 왜 굳이 사제에게 고해해야 하는가? |13|  2009-02-07 전삼용 74010 0
43603 연중 4주 토요일-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되도록 |3|  2009-02-07 한영희 4556 0
43602 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  2009-02-07 박명옥 5402 0
43601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. |6|  2009-02-07 유웅열 6026 0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 ... |3|  2009-02-07 박명옥 6084 0
43599 다시 수도자의 길을 택한 까닭 - 김 찬 선(작은 형제회 신부) |3|  2009-02-07 노병규 66911 0
43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07 이미경 75813 0
4359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07 김광자 4837 0
435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7 김광자 4515 0
43595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07 노병규 58813 0
43594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. 모든 시대의 사람   2009-02-07 장선희 4522 0
43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넘어서 |1|  2009-02-06 김현아 5809 0
43592 [늦은 묵상] 성체 (聖體.)   2009-02-06 노병규 4596 0
43591 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06 장병찬 5472 0
43590 2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9-02-06 장병찬 5501 0
43589 "믿음의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653 0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044 0
43586 눈빛이 달라졌다 |5|  2009-02-06 김용대 4134 0
43585 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2|  2009-02-06 노병규 6377 0
43587 고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이 마지막으로 묵상방에 올렸던 게시물 입니다 |2|  2009-02-06 노병규 4695 0
43608 Re: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4|  2009-02-07 최인숙 28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