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404 제3장/제 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4 |1|  2008-11-27 조영숙 6134 0
414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08-11-27 방진선 5191 0
41401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0-28 묵상/ 감사를 준비 ... |5|  2008-11-27 권수현 5684 0
41400 ♡ 내 진실한 친구들 ♡   2008-11-27 이부영 6062 0
41399 나의 갈길 다 가도록 . . . |21|  2008-11-27 박계용 85011 0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  2008-11-27 윤경재 9093 0
413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27 이은숙 1,4677 0
413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3   2008-11-27 김명순 1,1571 0
41395 아브라함의 믿음과 중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27 조연숙 1,3411 0
41393 [묵상]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(응급실) |7|  2008-11-27 유낙양 1,3239 0
41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27 이미경 1,02115 0
41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11-27 이미경 3574 0
41391 펌-(62) 끝자리 |1|  2008-11-27 이순의 4905 0
41390 The Priest |11|  2008-11-27 박영미 5745 0
41389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7 노병규 1,09218 0
413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1-27 김광자 6137 0
4138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|4|  2008-11-26 김현아 7448 0
41386 믿음의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6 김광자 4966 0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6035 0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  2008-11-26 장이수 4621 0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  2008-11-26 장이수 7522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221 0
4138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 ... |4|  2008-11-26 김미자 5373 0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  2008-11-26 박명옥 7413 0
41379 집회서 제40장 1-30절 인간의 비참함/여러 가지 금언/구걸 |2|  2008-11-26 박명옥 8313 0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8-11-26 김명준 4763 0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  2008-11-26 장이수 6301 0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  2008-11-26 장이수 6731 0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  2008-11-26 장이수 4961 0
41373 저 오늘 발 뻗고 자도 될까요? |19|  2008-11-26 박영미 67210 0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6 윤경재 57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