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11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20-08-24 주병순 1,3941 0
140324 절대자의 섬광   2020-08-25 김중애 1,4451 0
140325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  2020-08-25 김중애 1,7121 0
140326 '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'   2020-08-25 이부영 1,4771 0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 ... |2|  2020-08-25 김동식 1,6721 0
14032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20-08-25 주병순 1,7731 0
140334 ★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08-26 장병찬 1,6011 0
140340 삶이란 주는 것이다   2020-08-26 김중애 1,5961 0
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  2020-08-26 김중애 1,6891 0
140344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1주간 수요일   2020-08-26 강헌모 1,6421 0
14034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20-08-26 주병순 1,5421 0
140354 ★ 회개하여라!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!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08-27 장병찬 1,5801 0
140358 8.27.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”(마태 14, ...   2020-08-27 송문숙 1,9211 0
14035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1주간 목요일(마태24,42-51) 깨어 ...   2020-08-27 강헌모 1,5901 0
140363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  2020-08-27 김중애 1,7401 0
140365 ‘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’   2020-08-27 이부영 2,4501 0
14037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0-08-27 주병순 1,7421 0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8-28 송문숙 1,7981 0
140380 <하늘 길 기도 (2421) ‘20.8.28.금.>   2020-08-28 김명준 1,5891 0
140381 '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.'   2020-08-28 이부영 1,4251 0
14038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1주간 금요일(마태25,1-13) 누가 ...   2020-08-28 강헌모 1,6011 0
140387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  2020-08-28 김중애 1,8131 0
140389 그러니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8-28 최원석 1,6441 0
140391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20-08-28 주병순 1,6411 0
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   2020-08-29 강헌모 1,5701 0
1404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예수님을 ... |1|  2020-08-29 김동식 1,8161 0
140410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20-08-29 주병순 1,7261 0
140412 ■ 모세와 손에 손잡고[4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4] |1|  2020-08-29 박윤식 1,6471 0
1404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... |1|  2020-08-30 최원석 1,5241 0
140426 내가 곧 교회   2020-08-30 김중애 1,7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