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150 유머를 즐겨라! 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  2020-06-28 김중애 1,4891 0
139152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20-06-28 김중애 1,6181 0
139153 지금 이시간에   2020-06-28 김중애 1,6001 0
1391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2|  2020-06-28 김동식 1,7121 0
139159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 ...   2020-06-28 주병순 1,5171 0
139163 6.29.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(마태 16, ... |1|  2020-06-29 송문숙 1,7181 0
13917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20-06-29 주병순 1,5241 0
139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화요일)『기 ... |2|  2020-06-29 김동식 1,7311 0
13918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6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下 (오 ... |1|  2020-06-30 양상윤 1,7601 0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30 김명준 1,4591 0
139186 ★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|1|  2020-06-30 장병찬 1,4831 0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  2020-06-30 김중애 1,6051 0
13919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8. 다윗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  2020-06-30 이복선 1,8501 0
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20-06-30 주병순 1,5121 0
139197 그분은 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|1|  2020-06-30 최원석 1,7901 0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가 ... |2|  2020-06-30 김동식 1,7931 0
139201 7.1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7-01 송문숙 1,7931 0
139207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  2020-07-01 주병순 1,4451 0
1392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 ... |2|  2020-07-01 김동식 1,7381 0
139212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  2020-07-01 김중애 1,6101 0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  2020-07-01 김중애 1,7961 0
139218 카르투시오 수도원 체험담 |3|  2020-07-01 강만연 2,1041 0
1392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)『저의 ... |2|  2020-07-02 김동식 1,7641 0
139242 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   2020-07-02 강만연 1,9341 0
139255 침묵하면 아름답다!   2020-07-03 김중애 1,8711 0
1392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 ... |2|  2020-07-03 김동식 1,7411 0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  2020-07-03 김중애 1,8291 0
139258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20-07-03 김중애 1,7401 0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  2020-07-03 김중애 1,7251 0
139268 7.4.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07-04 송문숙 1,8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