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249 꾸준한 실천   2020-04-02 김중애 1,1661 0
137250 마음에 금이 가는 것   2020-04-02 김중애 1,3561 0
137251 믿음의 눈으로/땅에 평화(끝)   2020-04-02 김중애 1,2371 0
137254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  2020-04-02 장병찬 1,7691 0
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|1|  2020-04-02 최원석 1,2551 0
137264 성경의 경고 (8)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 ...   2020-04-03 김종업 1,4101 0
137269 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  2020-04-03 장병찬 1,5411 0
13727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  2020-04-03 김중애 1,2481 0
13727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|1|  2020-04-03 김중애 1,3151 0
13727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  2020-04-03 김중애 1,4431 0
1372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2|  2020-04-03 김동식 1,9111 0
13729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  2020-04-04 김중애 1,2821 0
137296 오직 당신 안에만 있습니다   2020-04-04 김중애 1,1001 0
137316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  2020-04-05 장병찬 1,5691 0
1373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  2020-04-05 김중애 1,4071 0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  2020-04-05 김중애 1,6261 0
137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 ... |2|  2020-04-06 김동식 2,0781 0
13737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3/3][2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6 박윤식 1,5131 0
137373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|1|  2020-04-07 최원석 1,3371 0
137380 성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4-07 강만연 1,5951 0
137386 인간의 오만   2020-04-07 김중애 1,3971 0
1373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  2020-04-07 김중애 1,3681 0
137392 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   2020-04-07 강만연 1,6671 0
137405 가난중의 인내   2020-04-08 김중애 1,3221 0
137406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  2020-04-08 김중애 1,4491 0
137408 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 |1|  2020-04-08 김중애 1,6101 0
137430 고요한 마음 안에서   2020-04-09 김중애 1,9051 0
137438 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 |1|  2020-04-09 박윤식 1,5911 0
137439 “나다.” |1|  2020-04-09 최원석 1,2911 0
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- 동굴방 (카파토키아/터키)   2020-04-10 양상윤 1,6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