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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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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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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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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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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평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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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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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3일 야곱의 우물 -마태 3, 13-1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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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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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는 없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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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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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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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5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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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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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6 |
원근식 |
4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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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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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7 |
이병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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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는 모두 형제다" - 2008.2.19 사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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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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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교 태동 여건은 안에 있다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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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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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한 사업 = 공동 구속 (악한 자의 중개)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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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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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8일)부활 제7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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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8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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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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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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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‘가슴이 벅차오르는’ 천혜의 미항, 베르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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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2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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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루웨이 오슬로 (Osl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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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2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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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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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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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마태 6,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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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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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셀제도(諸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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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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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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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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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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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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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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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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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비천한 것을 가장 비범하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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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조연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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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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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3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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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/ '이 녁석들아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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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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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인(義人)들의 삶"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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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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쇄신과 화해3/김수환 추기경 어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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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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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누가 그를 반대 하면 경솔히 분노를 발한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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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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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력의 지혜"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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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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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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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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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번의 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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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황금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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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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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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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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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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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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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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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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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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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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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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