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36 상대를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.   2012-07-19 유웅열 4563 0
74969 진실의 한 마디가 전 세계보다 무겁다   2012-08-18 김용대 4560 0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  2012-08-24 강헌모 4564 0
7622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누구나 지복의 세계를 희구하고 ...   2012-10-18 강헌모 4563 0
77084 힘든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려면   2012-11-26 강헌모 4564 0
77439 그분의 멍에를 대신 메고서/신앙의 해[31]   2012-12-12 박윤식 4564 0
78689 자아 --- 요한복음 7장 37~39절 |2|  2013-02-06 강헌모 4563 0
8009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/송봉모신부   2013-03-31 김중애 4565 0
80324 <내맡긴영혼은>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09 김혜옥 4564 0
80375 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 생명마저/신앙의 해[141]   2013-04-11 박윤식 4560 0
80612 + 포기하지 마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4-20 김세영 45611 0
8084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9 이근욱 4561 0
8157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5-29 신미숙 4569 0
81687 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  2013-06-03 지요하 4560 0
8196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  2013-06-16 장이수 4560 0
82307 화요일   2013-07-02 이부영 4561 0
82727 침묵중에 기도하기/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7-19 김중애 4561 0
82869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7월25일)   2013-07-25 강헌모 4562 0
83058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3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... |1|  2013-08-03 신미숙 4568 0
83366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되어/신앙의 해[271]   2013-08-19 박윤식 4560 0
83548 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   2013-08-28 최용호 4561 0
83729 나는 과연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?   2013-09-05 유웅열 4561 0
83887 ■ 제 눈의 들보를 빼내는 이 만이/신앙의 해[296]   2013-09-13 박윤식 4560 0
84126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  2013-09-24 이기정 4562 0
84332 하느님의 힘이 내 몸에 전달되면   2013-10-04 이기정 4563 0
84403 성령의 선물로서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(piety) |1|  2013-10-08 소순태 4561 0
84586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   2013-10-19 강헌모 4560 0
85147 종말에 대한 이해   2013-11-14 양승국 45615 0
85724 12월10일(화) 聖女 에울리아나 님♥   2013-12-09 정태욱 4560 0
86061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  2013-12-25 강헌모 4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