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16 안녕하세요? 저의 복음 묵상을 처음 올려 봅니다. |6|  2012-08-30 김영범 4550 0
76511 잊혀진 이들은 지금 어디에?/신앙의 해[5] |1|  2012-10-31 박윤식 4552 0
76818 당신의 진정한 재산은/신앙의 해[12]   2012-11-13 박윤식 4553 0
77444 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12 김은영 4553 0
77706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  2012-12-22 김중애 4550 0
78101 ♡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 ♡   2013-01-09 이부영 4550 0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9 박명옥 4552 0
79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들도 하느님 앞에서는 |1|  2013-03-08 김혜진 4558 0
80069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   2013-03-30 장이수 4550 0
8052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7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7 신미숙 4557 0
80726 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  2013-04-24 김중애 4553 0
80925 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, 聖 야고보 님   2013-05-02 정유경 4551 0
8108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9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... |1|  2013-05-09 신미숙 4558 0
81136 토마스 의원님·바오로 의원님, 부끄럽지 않으세요?   2013-05-10 지요하 4553 0
81590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|1|  2013-05-30 김중애 4552 0
81619 양 신부님의 매일 묵상을 보고 싶어요!!!   2013-05-31 박찬광 4553 0
82101 서두르지 마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23 김중애 4553 0
82551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7-12 김중애 4551 0
82652 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냅니다.   2013-07-16 유웅열 4551 0
82996 8월1일(목) 聖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님..등   2013-07-31 정유경 4550 0
83184 예수님께서 있는 곳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의 없다   2013-08-09 장이수 4550 0
83382 ‘누구든지 자기 하느님을 저주할 경우, 그 죗값을 져야 한다.(레위 2 ...   2013-08-20 강헌모 4550 0
83640 ●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.   2013-09-01 김중애 4550 0
83660 어린이보다 어른일수록 변질되며 부패   2013-09-02 이기정 4552 0
83760 영원히 함께 계시는, 그러나 늘 새로운 하느님   2013-09-06 강헌모 4552 0
83891 ♥믿음/박민화님의 성경묵상♥ |1|  2013-09-13 장기순 4553 0
83963 폭력과 죽음의 문화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  2013-09-16 양승국 45510 0
8399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  2013-09-18 조재형 4553 0
84034 토빗기 - 4)-1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라파엘 천사로 여깁시다.   2013-09-20 유웅열 4550 0
84210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   2013-09-28 이부영 4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