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1448	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	2007-11-08	주병순	454	1	0
32654	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	2008-01-01	장이수	454	4	0
32773	1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-12 /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	2008-01-06	권수현	454	6	0
33219	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 ...	2008-01-25	김명준	454	3	0
33961	(214) 어제 아침에... |6|	2008-02-22	김양귀	454	6	0
34336	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... |6|	2008-03-07	권수현	454	5	0
34496	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	2008-03-13	주병순	454	5	0
35132	봄꽃 향기를 맡자 |1|	2008-04-06	주경욱	454	2	0
35523	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 |3|	2008-04-19	장이수	454	4	0
35540	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	2008-04-20	권수현	454	3	0
35614	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|3|	2008-04-22	장이수	454	3	0
35639	아름다운 설악산 |1|	2008-04-23	최익곤	454	2	0
35914	(246)당뇨병 묵상 |6|	2008-05-02	김양귀	454	8	0
36072	(247)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느님은 항상 찬미 받으소서~아멘 |11|	2008-05-08	김양귀	454	5	0
36784	신고 |3|	2008-06-08	이재복	454	5	0
36828	'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' 안내, 봉사자를 구합니다 |1|	2008-06-10	김종업	454	1	0
36910	수치심을 아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	2008-06-13	김광자	454	7	0
37806	회문산 |8|	2008-07-19	이재복	454	6	0
38176	봉헌 제 2일, 양 진영	2008-08-05	장선희	454	4	0
38305	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	2008-08-10	장선희	454	2	0
39830	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	2008-10-11	한영희	454	1	0
40184	사랑을 지닌 사람 |1|	2008-10-22	박명옥	454	3	0
41000	묵주기도의 비밀 - 구원의 방편 |6|	2008-11-16	장선희	454	3	0
41441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4	2008-11-28	김명순	454	2	0
42954	심금을 울리는 말씀 : 마태 5,13 |1|	2009-01-15	방진선	454	1	0
43181	이웃의 고통에 동참하지 않으면 |5|	2009-01-23	김용대	454	4	0
43308	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 |4|	2009-01-28	유웅열	454	4	0
43687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6	2009-02-10	김명순	454	3	0
4461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	2009-03-15	김광자	454	7	0
45640	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	2009-04-25	주병순	45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