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5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17-19/연중 제10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6-08 한택규 1,5131 0
155575 9 연중 제10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6-08 김대군 1,1441 0
155586 믿음의 눈으로/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|1|  2022-06-09 김중애 1,4211 0
155587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|1|  2022-06-09 김중애 9971 0
1555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0ㄴ-26/연중 제10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6-09 한택규 7591 0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... |1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461 0
155601 반성 |2|  2022-06-10 이경숙 7421 0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  2022-06-10 김중애 9801 0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3251 0
1556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7-32/연중 제10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6-10 한택규 5811 0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0 방진선 1,0961 0
15561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  2022-06-10 주병순 1,0101 0
155614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6-10 김대군 1,0941 0
155619 十誡命을 初等學校 水準으로 格下시키지 말자. (마태5,27-32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8341 0
155621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111 0
1556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7-13/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|1|  2022-06-11 한택규 1,0971 0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1 방진선 1,2171 0
15563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22-06-11 주병순 9431 0
155631 “이집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” (마태10,1.5-13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5081 0
155634 1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6-11 김대군 1,5071 0
155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(요한16,12-16/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... |1|  2022-06-12 한택규 1,3851 0
155650 우리 스스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敎! (요한16,12-15 ... |1|  2022-06-12 김종업로마노 1,4371 0
15566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 |1|  2022-06-13 김중애 1,7941 0
1556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38-42/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... |1|  2022-06-13 한택규 1,5561 0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  2022-06-13 방진선 2,1301 0
155668 *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.? (마태5,38-42) |2| 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2,0881 0
155670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1,2331 0
155671 ■ 11. 임금께 고하는 왕비 / 에스테르기[11] |1|  2022-06-13 박윤식 1,2101 0
155676 아빠 |1|  2022-06-14 이경숙 1,8481 0
155680 두 가지 기도 |1|  2022-06-14 김중애 1,5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