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8-07-15 주병순 4632 0
37694 (435) 방울나무 삼형제 / 이해동 신부님 |14|  2008-07-15 유정자 70212 0
37693 "산 같은 믿음, 강 같은 믿음" - 2008.7.15, 성 요셉 수 ... |1|  2008-07-15 김명준 5864 0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  2008-07-15 김학준 7412 0
37691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7-15 정복순 6486 0
37690 다 잃어 버렸기에 다 얻을 수 있는 신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   2008-07-15 조연숙 5603 0
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8-07-15 장병찬 4394 0
37688 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5 노병규 5948 0
37686 ♡ 가정의 평화 ♡   2008-07-15 이부영 5645 0
37685 은방울 꽃 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7-15 김광자 60213 0
37684 터키의 카파도키아 |14|  2008-07-15 김광자 59810 0
37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7-15 이미경 1,08219 0
37682 주님. 저의안에 무루르게 하소서.   2008-07-15 이규섭 5420 0
37681 생명, 곧 자존심을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. |5|  2008-07-15 유웅열 8425 0
37680 그분안에 머물고 현존안에서 기쁨을 찾으라 |4|  2008-07-15 최익곤 4494 0
37679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15 노병규 84017 0
37678 [프랑스] 파리 세느강 |3|  2008-07-15 최익곤 5167 0
37677 오늘의 묵상(7월15일)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 |12|  2008-07-15 정정애 56013 0
37675 연꽃 이미지입니다 |7|  2008-07-14 이재복 4805 0
37673 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7-14 김명준 4514 0
37672 내영혼 닦기   2008-07-14 박영진 5773 0
37671 쉬어가는 길목에서..........   2008-07-14 최진국 6495 0
37670 낮 밤 징검다리 |6|  2008-07-14 이재복 5073 0
37669 내 몸 안에서 마찰이 있어야 영의 불이 지펴진다 |2|  2008-07-14 윤경재 5594 0
3766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8-07-14 주병순 4162 0
37667 창훈님! 베네딕도축일..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, 추~카 드립니다. ... |13|  2008-07-14 정정애 5425 0
37666 참제자 복음나눔터 안내   2008-07-14 양명신 4031 0
37665 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(요한묵시록6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7-14 장기순 6173 0
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9|  2008-07-14 김광자 78112 0
37663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7-14 신희상 64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