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102 0
3804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8-07-30 정복순 6777 0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0 노병규 7747 0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  2008-07-30 권수현 5325 0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  2008-07-30 최익곤 5786 0
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|6|  2008-07-30 유웅열 7628 0
38034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3|  2008-07-30 장병찬 5165 0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  2008-07-30 최익곤 5196 0
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7-30 이미경 1,24823 0
38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7-30 이미경 6702 0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30 노병규 95312 0
38029 오늘의 말씀 (7월30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|16|  2008-07-30 정정애 73614 0
38028 한 톨의 사랑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07-29 김광자 6698 0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  2008-07-29 장이수 5107 0
38026 엄마생각 |6|  2008-07-29 이재복 4255 0
38025 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29 김광자 5418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442 0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7-29 김명준 9827 0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8-07-29 주병순 5195 0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  2008-07-29 장병찬 91111 0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29 노병규 6597 0
38018 오늘의 묵상(7월 28일)[(백) 성녀 마르타 기념일] |23|  2008-07-29 정정애 92914 0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  2008-07-29 권수현 8867 0
38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7-29 이미경 1,22618 0
38015 ♡ 일손을 멈추고 ♡ |1|  2008-07-29 이부영 6054 0
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 |7|  2008-07-29 유웅열 6767 0
38013 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 |8|  2008-07-29 최익곤 7149 0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  2008-07-29 최익곤 7447 0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9 노병규 96714 0
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3|  2008-07-29 지요하 7754 0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  2008-07-28 김광자 57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