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202 "성령으로 사는 사람들" - 10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0-13 김명준 4646 0
592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14 김광자 4642 0
60395 '주님, 주님!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02 정복순 4646 0
60942 예수 성탄 대축일 - 어둠은 빛의 과거   2010-12-25 노병규 464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645 0
62204 묵상나눔. 원수를 사랑하여라...   2011-02-20 최필수 4641 0
63406 김중애님... |3|  2011-04-03 김희경 4644 0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  2011-04-16 원근식 4646 0
65455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3 박명옥 4641 0
65467 배티 쉼터 축성하는 날   2011-06-23 박명옥 1880 0
65468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계신 분들께 |1|  2011-06-23 소순태 4644 0
65471 천국(天國) =하늘나라   2011-06-23 김종업 3024 0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7 오미숙 4649 0
68719 ♡ 겸손 ♡   2011-11-08 이부영 4643 0
69704 + 참된 증언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16 김세영 4648 0
72008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3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3 김명준 4647 0
72466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3 박명옥 4642 0
73699 내적 다툼 : 자비를 구하는 외침   2012-06-12 유웅열 4642 0
73851 ♡ 눈의 침묵 ♡   2012-06-20 이부영 4642 0
74324 ♡ 사랑, 놀라운 선물 ♡   2012-07-13 이부영 4643 0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3 이부영 4641 0
74935 축복을 선택하자!   2012-08-16 유웅열 4640 0
75667 사 랑 한 다 면 이 들 처 럼   2012-09-21 조화임 4640 0
76205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7 박명옥 4643 0
76268 + 당당해집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20 김세영 46413 0
77959 민수기의 말씀(3부)   2013-01-02 박종구 4640 0
78109 성 시간(Holy Hour)과 성체현시란? 외   2013-01-09 소순태 4642 0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3-03-11 김중애 4640 0
8001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글   2013-03-28 이근욱 4640 0
81096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.   2013-05-09 김중애 4641 0
81799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09 김중애 4645 0
82304 감사함을 알아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|1|  2013-07-02 유웅열 4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