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089 에스테르기3장 새 재상 하만과 모르도카이가 갈등을 빚다   2009-11-30 이년재 4581 0
51436 <성인병 상식(웹주소-동영상)> |1|  2009-12-14 김종연 4582 0
51801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9-12-28 김용대 4581 0
52494 “왜 사느냐?”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1-22 김명준 4584 0
52573 (469)오늘의 묵상.(복음 안에 숨은 인프라) |6|  2010-01-25 김양귀 4585 0
5277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1 장병찬 4582 0
52849 보속의 기도   2010-02-04 김중애 4581 0
53675 ♥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  2010-03-05 김중애 4581 0
53775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2|  2010-03-09 김중애 4583 0
54116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4588 0
54496 파스카 신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03 이순정 4584 0
54525 기억해 보아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10-04-04 김광자 4584 0
55009 사랑안에 거니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1 이순정 4583 0
55341 †창조주 성령이여, 오소서!   2010-05-02 김중애 4581 0
55351 (492) 유혹 |4|  2010-05-03 김양귀 4586 0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 ... |1|  2010-06-04 장기순 4586 0
56387 ♡ 기도의 참맛 ♡ |1|  2010-06-07 이부영 4584 0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  2010-06-24 노병규 4583 0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  2010-09-25 김광자 4582 0
58894 나는 알고 있다네,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586 0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5 김중애 4580 0
59108 갈라진 사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10-10 김광자 4583 0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582 0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0-11-18 주병순 4583 0
602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).   2010-11-26 강점수 4587 0
60360 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01 권수현 4585 0
60462 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05 김명준 4584 0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원근식 4583 0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4586 0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  2011-02-04 권수현 4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