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... |6|  2008-03-07 권수현 4635 0
3449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08-03-13 주병순 4635 0
34528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 신부님) |2|  2008-03-15 장병찬 4634 0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  2008-03-18 이향숙 4632 0
35709 [성령 안에서] |7|  2008-04-25 김문환 4635 0
36309 성지 순례 - 요르단의 수도, 암만. |5|  2008-05-18 유웅열 4635 0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7-12 방진선 4631 0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  2008-07-30 김열우 4632 0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1 유웅열 4635 0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  2008-08-02 장선희 4632 0
38270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다.   2008-08-08 한성호 4631 0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  2008-08-12 장이수 4632 0
3908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 신부님, |1|  2008-09-12 박명옥 4632 0
39208 소명과 욕망-판관기63 |1|  2008-09-18 이광호 4633 0
39698 누군가 |4|  2008-10-06 이재복 4633 0
40750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|4|  2008-11-08 장선희 4633 0
41045 이사야서 제30장 1-33 이 집트의 도움은 헛되다.. 아시리아에 대한 ... |1|  2008-11-17 박명옥 4631 0
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|8|  2008-12-24 박영미 4634 0
42373 아기시여!   2008-12-27 김성준 4633 0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  2008-12-27 이부영 4632 0
45966 "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" - 5.8, 이스 ...   2009-05-08 김명준 4631 0
46149 ♡ 건강한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? ♡   2009-05-16 이부영 4635 0
46200 '윤홍선'의 공동 구속자 마리아 [가짜 마리아]   2009-05-18 장이수 4633 0
46205 아닌 것은 아닌 것 입니다. |2|  2009-05-18 박수신 3476 0
46202 '공동 구속자'의 참뜻 |1|  2009-05-18 김신 3643 0
46203 [사탄의 언어 미혹 :공동 구속자 ] = 공동 신 / 공동 하느님   2009-05-18 장이수 2032 0
46249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5-20 정복순 4633 0
46429 오월 |2|  2009-05-28 이재복 4633 0
47573 "미사 축제의 고마움" - 7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7-17 김명준 4636 0
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6-43 묵상/ 밭의 가라지 |3|  2009-07-28 권수현 4635 0
4817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09 김광자 4633 0
48231 내가 죽었다는 말인가? |1|  2009-08-11 김형기 4632 0
49462 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28 김명준 4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