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  2008-03-26 장이수 4623 0
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|5|  2008-03-29 최익곤 4626 0
35639 아름다운 설악산 |1|  2008-04-23 최익곤 4622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625 0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  2008-05-03 윤중옥 4627 0
35945 ♡ 의탁 ♡   2008-05-03 이부영 4623 0
36100 성지 순례 - 키드론 계곡 |2|  2008-05-09 유웅열 4624 0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  2008-05-11 김용대 4621 0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8-05-11 주병순 4622 0
36676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622 0
36708 ◈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. ◈ |2|  2008-06-05 최익곤 4623 0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  2008-06-21 주병순 4622 0
37526 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|14|  2008-07-08 장이수 4623 0
37547 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|1|  2008-07-09 방진선 4621 0
39685 자기중심적 기도와 하느님-판관기69 |1|  2008-10-06 이광호 4623 0
3999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10|  2008-10-16 김광자 4626 0
40972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죽음, 교훈 |2|  2008-11-15 장병찬 4622 0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  2008-11-26 장이수 4621 0
426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6   2009-01-05 김명순 4623 0
4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6   2009-02-07 방진선 4621 0
43736 마이크의 피정 |6|  2009-02-11 김용대 4625 0
44029 열과 십자가 |13|  2009-02-21 박영미 4629 0
440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6   2009-02-22 김명순 4622 0
44589 성체성사는 비다 |16|  2009-03-13 박영미 4626 0
45210 [매일묵상]팔아넘기다 - 월7일 성주간 화요일   2009-04-07 노병규 4624 0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  2009-05-06 장이수 4623 0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  2009-05-18 이년재 4621 0
46292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20-23ㄱ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  2009-05-22 권수현 4623 0
46314 기적을 바란다는 것은 ....고 민성기 신부/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 |1|  2009-05-23 방인권 4622 0
46454 "공동체의 일치"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5-29 김명준 4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