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74 0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 ... |3|  2010-11-11 권수현 4577 0
60457 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5 박명옥 4575 0
6046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10-12-06 김광자 4573 0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7 박명옥 4577 0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  2011-01-29 김용대 4575 0
61732 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30 권수현 4574 0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576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574 0
628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1-03-15 주병순 4573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578 0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4577 0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25 장기순 4576 0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1-03-31 이부영 4574 0
63560 길 잃은 개 |3|  2011-04-08 박영미 4579 0
64416 내 영혼의 양식이 되어...   2011-05-12 노병규 4576 0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  2011-05-12 김창훈 4579 0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3 노병규 4579 0
65439 루시퍼(Lucifer)라는 이름에 대하여   2011-06-22 소순태 4573 0
65670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  2011-07-01 이근욱 4572 0
65933 우의적/풍유적/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/배경 외 |3|  2011-07-12 소순태 4572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78 0
66365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9 박명옥 4575 0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4 박명옥 4573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579 0
67252 연중 제 23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9-05 유웅열 4573 0
67577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9 박명옥 4573 0
67590 연중 제25주간-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0 박명옥 4573 0
67592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   2011-09-20 박명옥 5021 0
68019 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8 오미숙 45712 0
68408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26 권수현 4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