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  2008-09-16 김현아 6194 0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  2008-09-16 장이수 5812 0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  2008-09-16 김광자 4865 0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9-16 김광자 6815 0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  2008-09-16 장이수 4923 0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09-16 박명옥 5212 0
39166 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6 김명준 8144 0
39165 음악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16 김광자 8249 0
3916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9-16 이은숙 1,1045 0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  2008-09-16 김용대 7025 0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  2008-09-16 이광호 5873 0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8-09-16 주병순 6271 0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  2008-09-16 방진선 6001 0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  2008-09-16 김용대 6311 0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  2008-09-16 장병찬 5494 0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  2008-09-16 노병규 7263 0
39156 권력과 권위에 연연하지 말자! |5|  2008-09-16 유웅열 6325 0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  2008-09-16 이부영 5803 0
39154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지금, 새로운 ... |5|  2008-09-16 권수현 8875 0
3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9-16 이미경 1,11616 0
39152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- ... |2|  2008-09-16 노병규 85112 0
39151 오늘의 묵상(9월 16일)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 |11|  2008-09-16 정정애 5745 0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  2008-09-15 김현아 7544 0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102 0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  2008-09-15 김긍수 5461 0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 ...   2008-09-15 장기순 7596 0
39145 전도서:3,1-8, 5:1-2. 7:1-11 |1|  2008-09-15 박명옥 5254 0
39144 "건강한 영성" - 9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09-15 김명준 6784 0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08-09-15 주병순 5911 0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  2008-09-15 이부영 6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