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704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5-1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7-10-07 권수현 4594 0
31955 역경이 지난 후-판관기42 |3|  2007-12-01 이광호 4595 0
32074 "슬기로운 사람" - 2007.12.6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  2007-12-06 김명준 4594 0
32386 ♡ 하느님께 대한 신뢰 ♡   2007-12-21 이부영 4594 0
32823 아기는 광야이다 [수요일] |15|  2008-01-08 장이수 4594 0
33269 시대의 표징을 읽고 변화를 이끄시는 분   2008-01-27 윤경재 4593 0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  2008-02-06 최익곤 4592 0
33780 주님 |8|  2008-02-17 김광자 4595 0
34137 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 |7|  2008-02-28 지요하 4595 0
34138 Re: 하느님 나라의 땅 |7|  2008-02-28 유정자 2966 0
34450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. |21|  2008-03-12 김광자 45911 0
34916 3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모든 피조물의 ... |4|  2008-03-29 권수현 4595 0
35867 ♡ 오늘의 힘 ♡ |1|  2008-05-01 이부영 4591 0
36290 예비신자 복   2008-05-17 조기동 4591 0
36973 중국인들도 서로 왕래를 한다는데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6-16 신희상 4595 0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  2008-06-19 장이수 4592 0
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  2008-07-15 장병찬 4594 0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  2008-07-31 이부영 4593 0
38652 봉헌 준비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3|  2008-08-26 장선희 4592 0
39647 페루의 우로스 섬 (Uros) |6|  2008-10-04 김광자 4594 0
39717 (330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합니다..(8 일째 기도 * 영광의 신비 ... |15|  2008-10-07 김양귀 4594 0
39822 (338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11 김양귀 4593 0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8-10-16 주병순 4591 0
40298 이사야서 제 8장 1-23절 이사야의 아들의 탄생 그 의 상징적 이름- ... |2|  2008-10-26 박명옥 4592 0
40316 하느님 없는 야합(野合)-판관기79   2008-10-27 이광호 4594 0
43592 [늦은 묵상] 성체 (聖體.)   2009-02-06 노병규 4596 0
43945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, 작은 자의 길 [소화 데레사] |3|  2009-02-18 장이수 4592 0
44307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기도의 응답 |2|  2009-03-03 권수현 4594 0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  2009-05-02 이순의 4593 0
46278 "관조적(觀照的) 삶"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5-21 김명준 4594 0
46734 위로의 아들 - 윤경재 |2|  2009-06-11 윤경재 45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