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77 올바로 사물을 보는 안목. |1|  2007-02-09 유웅열 4584 0
25829 "우리는 하느님계(系)의 행성(行星)들" --- 2007.3.3 사순 ...   2007-03-03 김명준 4585 0
26028 '살아있는 복음'   2007-03-12 이부영 4581 0
26421 '내 말을 지키는 이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3-28 정복순 4585 0
29383 "성덕(聖德)의 잣대"--- 2007.8.11 토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... |1|  2007-08-12 김명준 4587 0
30349 "최고의 의사" - 2007.9.2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  2007-09-22 김명준 4586 0
31624 초막 |6|  2007-11-16 이재복 4588 0
32191 '크게 편안한 고장' 태안에서 이 무슨.../태안 기름유출 피해 현장에 ... |3|  2007-12-12 지요하 4584 0
32246 사진묵상 - 아들이 놓고 간 그림 |1|  2007-12-15 이순의 4589 0
32375 가난한 노래가 되어 [토요일] |9|  2007-12-21 장이수 4585 0
32579 공동 구속자설(김신)은 크게 드러나야 한다 [자게판] |6|  2007-12-29 장이수 4584 0
33098 사진묵상 -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. |4|  2008-01-21 이순의 4586 0
33238 하느님이 붙드신다   2008-01-26 장병찬 4581 0
33247 ★ 세계의 아름다운 분수 ★ |4|  2008-01-26 최익곤 4584 0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8-02-06 주병순 4581 0
33931 생태계 복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들 |2|  2008-02-21 지요하 4584 0
33961 (214) 어제 아침에... |6|  2008-02-22 김양귀 4586 0
3439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  2008-03-09 주병순 4582 0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  2008-03-18 최익곤 4588 0
35178 빈 그릇 [창세기] |2|  2008-04-07 신옥순 4585 0
35614 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|3|  2008-04-22 장이수 4583 0
36059 나를 만드신 하느님 |2|  2008-05-08 장병찬 4584 0
36499 귀환 ... |3|  2008-05-26 신희상 4584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582 0
38643 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lj ... |1|  2008-08-26 박명옥 4581 0
40091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3-21 묵상/ 행복의 제 ... |5|  2008-10-20 권수현 4583 0
41000 묵주기도의 비밀 - 구원의 방편 |6|  2008-11-16 장선희 4583 0
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20 김광자 4587 0
43928 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저 마을로 들어가 ... |4|  2009-02-18 권수현 4584 0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  2009-02-21 김양귀 45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