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84 0
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.   2010-11-13 한성호 4580 0
60297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  2010-11-28 김광자 4584 0
60360 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01 권수현 4585 0
60462 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05 김명준 4584 0
6046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10-12-06 김광자 4583 0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  2010-12-30 박명옥 4582 0
61219 ♡ 영성체 ♡   2011-01-06 이부영 4582 0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586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584 0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4587 0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25 장기순 4586 0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45811 0
63627 "행복은 발견(發見)이자 선택(選擇)이다." - 4.12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4-12 김명준 4586 0
64709 5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-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5-25 권수현 4583 0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3 노병규 4589 0
65557 나그네 삶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585 0
65670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  2011-07-01 이근욱 4582 0
66144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20 박명옥 4581 0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7-22 박명옥 4581 0
6627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율법의 의미   2011-07-26 최규성 4584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586 0
67129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.   2011-08-31 유웅열 4583 0
67259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5 박명옥 4582 0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09 김명준 4587 0
68457 기둥과 기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8 노병규 4586 0
68752 생명수의 강 - 11.0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09 김명준 4586 0
68804 기쁨과 즐거움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2 오미숙 45812 0
70915 인구조사가 왜? |15|  2012-02-02 이인옥 4584 0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  2012-02-03 김용대 4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