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99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4 정복순 4394 0
62068 ♡ 결점 ♡   2011-02-15 이부영 4394 0
6299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21 박명옥 4393 0
63816 4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4-20 권수현 4392 0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43911 0
64429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(로마서7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13 장기순 4396 0
64714 부활제4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  2011-05-25 방진선 4392 0
6530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가 그리스도이다.?   2011-06-17 최규성 4394 0
6539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1-06-21 주병순 4392 0
65801 아담과 하와의 가죽 옷과 이사악(묵상) |1|  2011-07-07 이정임 4395 0
66264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  2011-07-25 이근욱 4391 0
6699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4|  2011-08-25 소순태 4392 0
68612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  2011-11-03 이근욱 4391 0
69886 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   2011-12-23 장이수 4390 0
70394 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 |2|  2012-01-12 장이수 4390 0
71763 3월11일 야곱의 우물-요한2,13-2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3-11 권수현 4393 0
72004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짐이 된다 [중상모략의 덫]   2012-03-23 장이수 4390 0
72520 사람(人)과 길(道) - 4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4-16 김명준 4397 0
72811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5-02 권수현 4394 0
72950 그리스도적 고난에 참여 [사랑의 명령]   2012-05-08 장이수 4390 0
73059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삶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13 김은영 4394 0
73194 +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19 김세영 43911 0
73279 파티마 예언   2012-05-23 임종옥 4390 0
73684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  2012-06-11 이근욱 4391 0
74390 지상 명령인 교회 일치   2012-07-16 강헌모 4391 0
75399 왜 동정잉태 임마누엘인가 [동정녀는 봉헌된 사람] |3|  2012-09-08 장이수 4390 0
75980 노(老) 추기경의 마지막 조언: 예수에게 가까이 가려면 자신을 비워라 |1|  2012-10-06 송규철 4392 0
76037 아침의 행복 편지 46   2012-10-09 김항중 4390 0
76530 그래서! 제가 했습니다. |3|  2012-11-01 김정숙 4393 0
76555 주님이 아니시면 아실리가 없을텐데 |2|  2012-11-01 이정임 1810 0
76728 내 안에 작은 촛불 하나 있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11-08 박명옥 4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