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27 4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묵상/ 말과 행동으로 복음 ...   2011-04-28 권수현 4366 0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366 0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1 오미숙 4365 0
66993 열정적이고 침착하게. . . .   2011-08-25 유웅열 4363 0
67070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|1|  2011-08-28 박명옥 4360 0
69196 유혹을 끊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림 |1|  2011-11-27 장이수 4360 0
69752 <대림4주일> 진정한 성탄준비/반영억라파엘 감곡 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8 김세영 4364 0
70091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2-01-01 권수현 4363 0
70540 암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  2012-01-18 김용대 4363 0
71586 사순 제2주일/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/글:김 찬선 신부   2012-03-03 원근식 4364 0
71752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0 박명옥 4362 0
73501 6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16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6-03 권수현 4362 0
74404 "거만과 불손"에서 벗어나야지 하고 결심하지만!   2012-07-17 유웅열 4362 0
758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2년 9월 30일)   2012-09-28 강점수 4364 0
7610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후 세계를 아는 여성   2012-10-12 강헌모 4364 0
76196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- 10.16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 ...   2012-10-16 김명준 4369 0
76928 아름다운 종말(終末) - 11.1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18 김명준 4368 0
78016 내 아이가 천재인가 봐요! |2|  2013-01-05 강헌모 4364 0
78111 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1-09 김명준 4367 0
79186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  2013-02-25 장이수 4360 0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60 0
80217 세상에서 주님과함께/송봉모신부   2013-04-05 김중애 4364 0
80829 꺼지지 않는 사랑을 불을 지펴주셨던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28 김은영 4360 0
813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   2013-05-18 김중애 4361 0
81887 6월14일(금) 聖메토디오, 聖엘리사 님   2013-06-13 정유경 4360 0
82303 그분이 어떤 분이시기에/신앙의 해[223]   2013-07-02 박윤식 4361 0
82837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/신앙의 해[245]   2013-07-24 박윤식 4360 0
82958 하늘 나라의 자녀와 악한 자녀의 구별(식별)은 어떻게 하는가   2013-07-29 장이수 4360 0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  2013-09-14 이부영 4361 0
8419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2013.9.27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9-27 김명준 43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