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039 하느님 말씀이 이방 지역까지 퍼져나갔다. |1|  2007-03-12 윤경재 4412 0
27588 사랑의 2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  2007-05-17 임소영 4411 0
28689 "삶의 신비" --- 2007.7.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2|  2007-07-07 김명준 4416 0
30488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 ...   2007-09-30 주병순 4411 0
3113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5> |5|  2007-10-26 이범기 4416 0
31671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007.11.1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  2007-11-19 김명준 4412 0
32170 기적은 우리 삶 속에 있다. |5|  2007-12-11 유웅열 4416 0
32192 '예언자'보다 더 소중한 '작은 이' [목요일] |10|  2007-12-12 장이수 4414 0
32739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08-01-05 주병순 4411 0
32900 "간절한 기도의 힘" - 2008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4412 0
33602 (210 ) 비에 대한 예쁜 우리 말 |14|  2008-02-10 김양귀 44112 0
33774 사진묵상 - 2006년 가을 소풍   2008-02-16 이순의 4415 0
33825 사진묵상 -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  2008-02-18 이순의 4417 0
33888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/ 부자되세요! |4|  2008-02-20 오상선 4419 0
3402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5일 |1|  2008-02-25 방진선 4411 0
34172 사순제4주일 요한. 9,1-41 / 소경을 고치신 예수 |3|  2008-03-01 원근식 4415 0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  2008-03-07 최익곤 4415 0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8-03-27 주병순 4412 0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  2008-05-13 장이수 4411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414 0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1 노병규 4416 0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07-17 박규미 4412 0
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  2008-07-22 장이수 4412 0
37883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  2008-07-22 장이수 2952 0
38257 예수님은 정말 어떤 분이신가? |6|  2008-08-08 유웅열 4416 0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9-05 김광자 4418 0
39290 "주님 안에서 일치의 삶" - 9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9-21 김명준 4413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413 0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  2008-12-27 박영미 4412 0
43501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-6 묵상/ 기적을 낳는 신뢰의 ... |3|  2009-02-04 권수현 4414 0
43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|1|  2009-02-09 방진선 4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