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205 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 |1|  2012-01-05 김문환 4380 0
70349 참 권위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0 김명준 4386 0
707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, 2012년 1월 29일). |1|  2012-01-27 강점수 4387 0
71361 "기도와 찬미의 밤"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1 박명옥 4381 0
72617 불교계의 원로 S씨와의 대화   2012-04-21 유웅열 4380 0
7356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삼위일체 대축일   2012-06-05 김혜진 4382 0
74244 7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6,32 |1|  2012-07-08 방진선 4380 0
74331 들음의 슬기와 버림의 순박 [예수님 때문에 승리] |2|  2012-07-13 장이수 4380 0
74871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8-12 김명준 4388 0
75604 이스라엘 광야 40년 그 원인(2부) |2|  2012-09-18 이정임 4382 0
75899 ♡ 꼭 종교를 가져야 합니까? ♡   2012-10-02 이부영 4382 0
76943 주님께 대한 간절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9 김은영 4385 0
77080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봅시다. |1|  2012-11-26 유웅열 4380 0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  2013-01-18 박윤식 4383 0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4 김혜옥 4385 0
78973 십자가 삶 속의 십자가 길 [ 버려지다 ]   2013-02-16 장이수 4380 0
79180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380 0
79259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13-02-28 주병순 4380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620 갈등 --- 창세기 28장 10절   2013-03-14 강헌모 4384 0
80861 <내맡긴영혼은>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30 김혜옥 4383 0
81211 <내맡긴영혼은>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-이해욱신부 |4|  2013-05-14 김혜옥 4382 0
81517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5-26 김중애 4384 0
81697 변증법적 대화와 콤플렉스 (요한복음 20,1~18)   2013-06-04 강헌모 4385 0
81758 자기직면 |1|  2013-06-07 강헌모 4384 0
81952 온전한 삶 - 2013.6.16 연중 제11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3-06-16 김명준 4384 0
82155 6월26일(수) 聖 안텔모 님   2013-06-25 정유경 4380 0
82813 참 가족은 하느님 사랑 실천으로/신앙의 해[244]   2013-07-23 박윤식 4383 0
829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9일 월요일   2013-07-29 김중애 4380 0
83303 8월17일(토) 聖女 클라라 님   2013-08-16 정유경 4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