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66 돌팔이 선생들   2008-05-12 김용대 4441 0
36165 까다롭게 군 이유 |6|  2008-05-12 이인옥 5414 0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  2008-05-12 최익곤 7287 0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8-05-12 주병순 3942 0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  2008-05-12 장병찬 4792 0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  2008-05-12 정정애 4338 0
36159 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2 노병규 5334 0
36158 성지 순례 - 벳파게. |3|  2008-05-12 유웅열 4304 0
36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12 이미경 71514 0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  2008-05-12 김용대 7023 0
36155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5-12 노병규 62811 0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  2008-05-12 오상선 5239 0
36153 새 소망 |4|  2008-05-12 이재복 3866 0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  2008-05-11 권수현 4782 0
36150 (248)성령강림주일날 밤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 |11|  2008-05-11 김양귀 5286 0
36149 예수님의 승천   2008-05-11 이규섭 5260 0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  2008-05-11 강헌모 5201 0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김명준 6082 0
36146 죽음의 비의   2008-05-11 진장춘 5183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213 0
36144 자원붕래 |1|  2008-05-11 이재복 4573 0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8-05-11 주병순 4622 0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  2008-05-11 김용대 4621 0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...   2008-05-11 노병규 4671 0
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08-05-11 권수현 4031 0
36139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  2008-05-11 오상선 5585 0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8-05-11 이미경 6887 0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  2008-05-11 최익곤 5382 0
36134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 ...   2008-05-11 조연숙 5892 0
36132 성지 순례 - 베타니아. |1|  2008-05-11 유웅열 4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