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349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?   2008-03-07 김열우 6990 0
34348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.. |5|  2008-03-07 신희상 6788 0
34347 ◆ 신앙의 첫 발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7 노병규 5713 0
34346 "나는 그분을 안다" - 2008.3.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6532 0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4102 0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  2008-03-07 방진선 4151 0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  2008-03-07 방진선 3991 0
3434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|1|  2008-03-07 주병순 4043 0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3-07 정복순 4984 0
34340 나는 그분을 안다 -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|1|  2008-03-07 노병규 6118 0
34339 '숨구멍'같은 사람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3-07 신희상 7459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712 0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... |6|  2008-03-07 권수현 4545 0
34335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|1|  2008-03-07 이부영 5505 0
34334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07 노병규 77915 0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  2008-03-07 최익곤 4385 0
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7 이미경 97218 0
34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8-03-07 이미경 2715 0
34329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. |15|  2008-03-07 김광자 45110 0
34328 오늘의 묵상(3월7일) |19|  2008-03-07 정정애 52010 0
34327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/ 그분을 안다는 것 |5|  2008-03-06 오상선 57112 0
34325 [영성의 샘물]♤-희망찬 말로 하루를 시작하라-♤ l 김홍언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296 0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3-06 김혜경 89413 0
34323 그래도 "주일"은 기다려 집니다. |3|  2008-03-06 김학준 5402 0
34322 실수 속에서 꿈틀거리는 보석들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8-03-06 박영희 76914 0
3432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08-03-06 주병순 4411 0
34319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06 정복순 5652 0
34317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  2008-03-06 방진선 4941 0
3431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6일 |1|  2008-03-06 방진선 4671 0
34315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08-03-06 장병찬 5593 0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1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