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  2008-03-08 최익곤 4415 0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3-08 노병규 4435 0
3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08 이미경 76114 0
3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3-08 이미경 2152 0
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3|  2008-03-08 최익곤 2,3783 0
34355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08 노병규 58411 0
34354 무르익는 수난절 |1|  2008-03-08 박규미 3853 0
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 |8|  2008-03-08 김광자 4345 0
34351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/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|5|  2008-03-07 오상선 42512 0
34349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?   2008-03-07 김열우 6990 0
34348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.. |5|  2008-03-07 신희상 6738 0
34347 ◆ 신앙의 첫 발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7 노병규 5713 0
34346 "나는 그분을 안다" - 2008.3.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6472 0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4102 0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  2008-03-07 방진선 4151 0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  2008-03-07 방진선 3981 0
3434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|1|  2008-03-07 주병순 4013 0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3-07 정복순 4974 0
34340 나는 그분을 안다 -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|1|  2008-03-07 노병규 6118 0
34339 '숨구멍'같은 사람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3-07 신희상 7459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712 0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... |6|  2008-03-07 권수현 4545 0
34335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|1|  2008-03-07 이부영 5505 0
34334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07 노병규 77815 0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  2008-03-07 최익곤 4325 0
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7 이미경 97218 0
34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8-03-07 이미경 2715 0
34329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. |15|  2008-03-07 김광자 44910 0
34328 오늘의 묵상(3월7일) |19|  2008-03-07 정정애 51910 0
34327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/ 그분을 안다는 것 |5|  2008-03-06 오상선 57012 0
34325 [영성의 샘물]♤-희망찬 말로 하루를 시작하라-♤ l 김홍언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296 0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3-06 김혜경 89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