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6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1 김명준 1811 0
165679 매일미사/2023년 9월 12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  2023-09-12 김중애 1801 0
165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2 김명준 3051 0
165692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 ... |1|  2023-09-12 주병순 2311 0
165694 ■ 우산 천사와 수레 할아버지 / 따뜻한 하루[197]   2023-09-12 박윤식 2901 0
165695 ■ 40. 수난과 부활 두 번째 예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 ... |1|  2023-09-12 박윤식 2151 0
165701 매일미사/2023년 9월 13일 수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 ... |1|  2023-09-13 김중애 1931 0
1657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20-26/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... |1|  2023-09-13 한택규 1961 0
1657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참회는 ... |1|  2023-09-13 이기승 2011 0
165712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1|  2023-09-13 주병순 2031 0
165718 ■ 사람에 대한 정의 / 따뜻한 하루[198] |1|  2023-09-13 박윤식 3081 0
165719 ■ 41. 하늘에서 가장 큰 이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... |2|  2023-09-13 박윤식 2431 0
165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3-17/성 십자가 현양 축일) |1|  2023-09-14 한택규 2001 0
165726 매일미사/2023년 9월 14일 목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|1|  2023-09-14 김중애 2001 0
165731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131 0
165739 ■ 난 단지 협력자일 뿐 / 따뜻한 하루[199] |1|  2023-09-14 박윤식 2101 0
165740 ■ 42. 가라지의 비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 ... |1|  2023-09-14 박윤식 1871 0
16574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23-09-14 주병순 3091 0
165750 매일미사/2023년 9월 15일 금요일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... |1|  2023-09-15 김중애 2811 0
1657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5 김명준 2141 0
1657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  2023-09-15 이기승 2301 0
165758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  2023-09-15 최원석 4361 0
16576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|1|  2023-09-15 주병순 1721 0
165764 ■ 적절한 거리 유지 / 따뜻한 하루[200] |1|  2023-09-15 박윤식 2731 0
165765 ■ 43.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2|  2023-09-15 박윤식 2341 0
16577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중 ... |1|  2023-09-16 이기승 2071 0
1657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배은망덕 ... |1|  2023-09-16 이기승 1861 0
16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43-49/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|1|  2023-09-16 한택규 1561 0
165774 매일미사/2023년 9월 16일 토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... |1|  2023-09-16 김중애 2401 0
1657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16 김명준 2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