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289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1|  2023-11-13 김동식 1371 0
167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3 김명준 1491 0
1672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의심 ... |1|  2023-11-13 이기승 1901 0
167305 ■ 꼬리를 쫓는 강아지 / 따뜻한 하루[237] |1|  2023-11-13 박윤식 1451 0
167308 자기(自己) 버림, 부인(否認)의 삶으로 (마태.25,1-13) |1|  2023-11-13 김종업로마노 1401 0
16731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23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... |1|  2023-11-13 김동식 1491 0
1673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7-10/연중 제32주간 화요일) |1|  2023-11-14 한택규 1481 0
167318 매일미사/2023년 11월 14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... |1|  2023-11-14 김중애 1031 0
167324 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591 0
167335 ■ 인생을 밝혀주는 빛 / 따뜻한 하루[238] |1|  2023-11-14 박윤식 1981 0
167336 ■ 33. 약은 집사의 비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8] |1|  2023-11-14 박윤식 1461 0
167348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 ... |1|  2023-11-14 김동식 1391 0
167349 매일미사/2023년 11월 15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... |1|  2023-11-15 김중애 1051 0
1673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5 김명준 1761 0
167365 형식주의와 실리주의 |1|  2023-11-15 김대군 1461 0
167366 [매일미사 묵상글] 내가 진정 예수님께 원했던 것 |1|  2023-11-15 미카엘 1721 0
167367 ■ 인생의 경계선 / 따뜻한 하루[239] |1|  2023-11-15 박윤식 2201 0
167368 ■ 34. 율법과 하느님 나라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9] |1|  2023-11-15 박윤식 1091 0
167369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1|  2023-11-15 주병순 1101 0
167376 매일미사/2023년 11월 16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... |2|  2023-11-16 김중애 1731 0
167378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|1|  2023-11-16 김중애 1931 0
167382 “아! 이런 거 였어?” (루카17,20-25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1741 0
167391 밤은 빛을 밀어내지만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 |1|  2023-11-16 김대군 1441 0
167394 ■ 35. 부자와 라자로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10]   2023-11-16 박윤식 2151 0
167400 매일미사/2023년 11월 17일 금요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... |1|  2023-11-17 김중애 1981 0
167402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|1|  2023-11-17 김중애 2401 0
1674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20-25/연중 제32주간 목요일) |1|  2023-11-17 한택규 1171 0
1674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믿음은 ... |1|  2023-11-17 이기승 1601 0
1674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7 김명준 1671 0
167417 [매일미사 묵상] 세상을 통해 볼 수 있는 것 |1|  2023-11-17 미카엘 1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