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943 한분이신 것을   2008-05-03 박규미 4002 0
35942 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무 ... |5|  2008-05-03 김종업 6497 0
61442 Re: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...   2011-01-16 백업순 1400 0
35941 성지 순례 - 주님 눈물 성당, 예수 승천 성당 그리고 주기도문 성당. |5|  2008-05-03 유웅열 5999 0
35939 [나눔] ▒ '“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”(요한 14,9)' ▒ ... |1|  2008-05-03 노병규 4005 0
35937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3 노병규 4398 0
35936 오늘의 묵상(5월3일)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9|  2008-05-03 정정애 49111 0
35934 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05-03 노병규 68814 0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03 이미경 88419 0
35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3 이미경 2805 0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  2008-05-03 윤중옥 4627 0
35930 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05-03 장병찬 5258 0
35929 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9|  2008-05-03 김광자 61711 0
35927 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|3|  2008-05-02 최익곤 64110 0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  2008-05-02 장이수 4234 0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  2008-05-02 장이수 5031 0
35918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  2008-05-02 장이수 5351 0
35917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  2008-05-02 장이수 3781 0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  2008-05-02 원근식 5744 0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  2008-05-02 김양귀 4748 0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  2008-05-02 김양귀 4466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5027 0
35911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5-02 주병순 4692 0
35910 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0|  2008-05-02 김광자 6328 0
35909 ♡ 열정의 힘 ♡   2008-05-02 이부영 5141 0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02 방진선 6031 0
35907 멋진 인생(It's a Wonderful Life) |1|  2008-05-02 김용대 6403 0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  2008-05-02 장병찬 5994 0
35905 오월의 인사 |5|  2008-05-02 이재복 5726 0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  2008-05-02 박경수 5414 0
35903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0-23ㄱ 묵상/ 인생을 맑게 ... |6|  2008-05-02 권수현 5236 0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34 0
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5-02 이미경 94010 0
35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2 이미경 3592 0
35898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2 조연숙 52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