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897 [매일복음단상] ◆ 영원세상에 돌입하신 유일한 인물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356 0
35896 바실리성당 내부 |4|  2008-05-02 최익곤 4388 0
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76014 0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  2008-05-02 유웅열 5656 0
35893 선 물 |4|  2008-05-02 최익곤 5416 0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  2008-05-02 유웅열 6199 0
35891 오늘의 묵상(5월2일)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3|  2008-05-02 정정애 52810 0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  2008-05-01 지요하 5554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184 0
35888 성모성월 첫째날 원당성당 지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  2008-05-01 박종만 7120 0
35886 사진묵상 - 사목방문 |1|  2008-05-01 이순의 6938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474 0
35883 화해   2008-05-01 김용대 5554 0
3588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8-05-01 주병순 5732 0
35879 감성수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1 조연숙 5713 0
35877 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|3|  2008-05-01 장이수 5112 0
35876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01 정복순 5407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625 0
35874 증오의 이유 |6|  2008-05-01 장병찬 5876 0
35873 '오류의 두번째 돌맹이' [ 도치 현상 ] |5|  2008-05-01 장이수 4742 0
35872 5월 1일 목 / 일과 휴식 |2|  2008-05-01 오상선 5266 0
35871 [나눔]▒ '“나를 보게 될 것이다”(요한 16,19)' ▒ ㅣ 성서와 ... |1|  2008-05-01 노병규 4333 0
35870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6-20 묵상/ 그래도 줄을 선 ... |7|  2008-05-01 권수현 4686 0
35869 오늘의 묵상(5월1일)[노동자 성 요셉][부활 제 6주간 목요일] |15|  2008-05-01 정정애 65214 0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  2008-05-01 유웅열 5845 0
35867 ♡ 오늘의 힘 ♡ |1|  2008-05-01 이부영 4591 0
35866 아름다운 이미지 여행 & 이상향같은 "단파" |4|  2008-05-01 최익곤 4537 0
35865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|1|  2008-05-01 이규섭 4381 0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1 이미경 81315 0
35863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하느님 현존 체험 |5|  2008-05-01 최익곤 6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