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1 노병규 73813 0
35861 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6|  2008-05-01 김광자 70513 0
35860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5|  2008-04-30 장이수 6163 0
35859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" - 2008.4.30 부활 ...   2008-04-30 김명준 4434 0
35857 니 것도 내것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08-04-30 김광자 58013 0
3585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|4|  2008-04-30 유웅열 4807 0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30 주병순 4834 0
35850 (428) 꽃이 보이지 않는다 / 맹상학 신부님 |9|  2008-04-30 유정자 1,2448 0
35848 주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  2008-04-30 방진선 4982 0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  2008-04-30 장이수 5254 0
35854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  2008-04-30 장이수 2073 0
35846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4-30 정복순 6453 0
35844 4월 30일 수 / 말.말.말! |5|  2008-04-30 오상선 68312 0
35843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|2|  2008-04-30 장병찬 6964 0
35842 [열기] |6|  2008-04-30 김문환 54611 0
35841 (244)*( 오늘 들려오는 기도 한 마디...)* |11|  2008-04-30 김양귀 65112 0
35840 [매일복음단상]◆ 효자정신의 모범 - 이기정 신부님 |3|  2008-04-30 노병규 5896 0
35839 ♡ 변화의 힘 ♡   2008-04-30 이부영 6153 0
35838 익명성과 무책임성   2008-04-30 김용대 5142 0
3583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4|  2008-04-30 최익곤 5478 0
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4|  2008-04-30 최익곤 7155 0
35835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... |4|  2008-04-30 최익곤 6136 0
3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4-30 이미경 1,19212 0
35833 오늘의 묵상(4월30일)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3|  2008-04-30 정정애 67615 0
35832 4월 3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4-30 노병규 88112 0
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|12|  2008-04-30 이인옥 69214 0
35830 <부끄럽지만...>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5|  2008-04-30 김광자 71512 0
35828 아픈 사람 마음으로 |2|  2008-04-29 조기동 5595 0
35827 "구원의 길" - 2008.4.29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(13 ... |1|  2008-04-29 김명준 5263 0
35826 성령의 은총과 반역의 때 [ '오늘' ] |3|  2008-04-29 장이수 4232 0
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1|  2008-04-29 장이수 4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