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284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287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284 0
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7 이순정 4288 0
54973 부활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4-20 박명옥 4289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287 0
56035 고요를 찾아라.   2010-05-26 김중애 4281 0
56927 6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19 묵상/ 천국의 열쇠 |2|  2010-06-29 권수현 4284 0
57621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21세기 성경해설   2010-07-29 배동민 4282 0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  2010-08-07 박광호 4282 0
57948 김 중애님 께   2010-08-11 이은순 4283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282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284 0
58780 때를 잘 알아야 . . .   2010-09-24 노병규 4288 0
590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08 김광자 4280 0
59464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4 이순정 4285 0
603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2 김광자 4282 0
60400 [12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1|  2010-12-02 장병찬 4283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84 0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  2010-12-30 김중애 4282 0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3-26 박명옥 4281 0
63259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내 편   2011-03-31 권수현 4282 0
63348 이웃사랑   2011-04-02 김중애 4280 0
63846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   2011-04-21 이근욱 4281 0
66803 8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-1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17 권수현 4285 0
69929 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25 박명옥 4284 0
70374 삶의 리듬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1 김명준 4288 0
72497 보지 않고 믿는 행복 ^^* |1|  2012-04-15 강헌모 4283 0
73610 새 계약의 일꾼(2코린토3.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8 장기순 4283 0
73814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7 김은영 42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