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58 나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4-04 박수신 4275 0
35083 "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며" - 2008.4.4 부활 제2주간 금요 ... |4|  2008-04-04 김명준 4274 0
36287 ◆ 영원생명 수확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17 노병규 4275 0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8-06-04 주병순 4274 0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  2008-06-05 김용대 4271 0
37088 함정 |6|  2008-06-20 이재복 4275 0
37419 ♡ 주님을 섬기십시오 ♡   2008-07-04 이부영 4272 0
37645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8-07-13 권수현 4276 0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|1|  2008-07-16 주병순 4273 0
38254 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  2008-08-08 손인식 4273 0
38267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8-08-08 주병순 4273 0
38284 세이셀제도(諸島) |8|  2008-08-09 최익곤 4274 0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  2008-08-13 장이수 4272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271 0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  2008-10-15 이광호 4276 0
40104 (36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20 김양귀 4279 0
42978 우리는 제대로 축하할 줄을 모른다 |2|  2009-01-16 김용대 4275 0
434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04 김광자 4276 0
43578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  2009-02-06 장선희 4272 0
4375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2|  2009-02-12 주병순 4272 0
438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   2009-02-14 원근식 4272 0
44069 "주님을 찬미하라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2-22 김명준 4273 0
44321 서울시민 되지못한 자괴감에 위축되지만... |2|  2009-03-03 지요하 4273 0
45104 ♡ 나눔 ♡   2009-04-03 이부영 4272 0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  2009-05-06 김명순 4275 0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  2009-05-12 장이수 4273 0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  2009-05-13 이년재 4272 0
46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5-29 김광자 4275 0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  2009-06-04 장이수 4274 0
465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 |1|  2009-06-05 김명순 42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