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064 부르심에 대한 묵상 - 2013.9.21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9-21 김명준 4321 0
84141 신명 14, 7-20   2013-09-25 강헌모 4320 0
84172 말 못할 사정 많아 참고 속고 속이며   2013-09-26 이기정 4324 0
84220 연중 제26주일 |4|  2013-09-29 조재형 4324 0
84241 병자들을 위한 기도.   2013-09-30 유웅열 4321 0
84315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  2013-10-04 조재형 4321 0
84409 ■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322]   2013-10-09 박윤식 4321 0
84483 ■ 감사는 더 큰 감사를/신앙의 해[326] |1|  2013-10-13 박윤식 4320 0
84562 ♥정상적인 심리 상태   2013-10-18 김중애 4321 0
84625 생각하는 믿음   2013-10-21 유웅열 4321 0
84727 “회개하라. 그러면 살리라” -끊임없는 회개의 여정- 2013.10.2 ...   2013-10-26 김명준 4324 0
84855 아니, 새 아담과 새 하와는 부부가 아니라니요???   2013-11-01 소순태 4320 0
8494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  2013-11-06 조재형 4324 0
84994 하느님의 것을 이웃을 위해 마구 써라!   2013-11-08 강헌모 4321 0
85058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1)   2013-11-11 김중애 4322 0
85317 ◎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  2013-11-22 김중애 4321 0
85324 ♥희망에 합당한 거룩한 생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1-22 장기순 4323 0
85645 확신없는 양심 |2|  2013-12-05 소순태 4323 0
8574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3-12-10 주병순 4323 0
86148 ‘문학의 향기’를 추구해가는 고달프고도 즐거운 삶 |1|  2013-12-29 지요하 4321 1
86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4년 1월 5일).   2014-01-03 강점수 4325 0
86666 연중 제2주간 월요일   2014-01-20 조재형 4327 0
8986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14-06-15 주병순 4321 0
903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07월 12일 『영적 기쁨』 |1|  2014-07-12 한은숙 4321 0
93127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4-12-09 주병순 4321 0
93216 매일복음(2014.12.13) 먼저 회개부터   2014-12-13 김기욱 4321 0
94924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5-03-02 주병순 4321 0
9724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15-06-07 주병순 4321 0
158622 신앙의 눈으로 |1|  2022-11-05 김중애 4323 0
159436 메히틸다 수녀님을 본당에서 뵈면서 느낀 점입니다. |2|  2022-12-11 강만연 4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