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5 이순정 4316 0
6278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|2|  2011-03-14 김광자 4318 0
63276 나 됨이 행복하여라 -펌 |2|  2011-03-31 이근욱 4311 0
64732 사랑에 빠지다 / 사랑을 하다 식별 [내 사랑]   2011-05-25 장이수 4311 0
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318 0
65697 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  2011-07-02 방진선 4310 0
66023 하느님의 다짐(묵상)   2011-07-16 이정임 4315 0
66175 하느님 체험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7-21 김명준 4316 0
66179 지금 우는 사람들아, 너희는 행복하다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22 오미숙 4315 0
67090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8-29 이근욱 4312 0
67256 ♡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♡   2011-09-05 이부영 4312 0
67522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9-16 박명옥 4314 0
67803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본질> |1|  2011-09-29 유웅열 4312 0
67989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더러운 영   2011-10-07 최규성 4316 0
682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단죄의 휴의증   2011-10-16 최규성 4314 0
68284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 3,15-16   2011-10-20 방진선 4310 0
68864 ‘눈(目)’과 ‘봄(見)’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316 0
69244 11월 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.11 |1|  2011-11-29 방진선 4310 0
69509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 ...   2011-12-08 박명옥 4311 0
69620 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12 김명준 4319 0
69732 아주 오래된 구원계획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17 노병규 4316 0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311 0
70073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  2011-12-31 이정임 4313 0
70260 배티 - 겨울 연가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7 박명옥 4310 0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10 0
70728 전례 자세 - 절   2012-01-24 강헌모 4311 0
71104 ♡ 인간의 아름다움 ♡   2012-02-10 이부영 4311 0
71344 기도, 믿음, 지혜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0 김명준 4315 0
71708 가난한 라자로 - 3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3-08 김명준 4316 0
71888 + 나를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7 김세영 43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