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9632	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2|	2013-03-14	장이수	431	0	0
79707	성경쓰기 1번 끝낸 예비신자가 느낀 성경의 의미... |1|	2013-03-17	조동국	431	0	0
79724	Re: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	2013-03-18	조동국	241	0	0
79711	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	2013-03-17	박윤식	355	0	0
79867	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지음 |1|	2013-03-23	김중애	431	3	0
80086	저 아직 부활하지 못했어요! |3|	2013-03-31	이정임	431	3	0
80553	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3-04-18	박명옥	431	0	0
80670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2	신미숙	431	6	0
80678	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4-22	박명옥	431	2	0
81392	주님과 함께 하는 삶 -기도와 믿음- 2013.5.20 연중 제7주간 ... |1|	2013-05-20	김명준	431	6	0
81509	지옥에서 요리한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	2013-05-25	김영완	431	1	0
81610	희망을 가져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5-31	김중애	431	8	0
82484	사명	2013-07-09	이부영	431	1	0
82506	특별한 은사 (영상) - 64	2013-07-10	최용호	431	1	0
82897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... |1|	2013-07-27	신미숙	431	12	0
82998	하느님의 낚싯대에 걸린 대어	2013-07-31	양승국	431	10	0
83040	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8-02	김중애	431	1	0
83186	하느님의 계획에 내 생각을 맞추기	2013-08-09	이기정	431	2	0
83397	■ 감사뿐인 주님의 일/신앙의 해[273]	2013-08-21	박윤식	431	1	0
83531	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	2013-08-27	주병순	431	1	0
83551	●관용 |1|	2013-08-28	김중애	431	2	0
83577	외롭고 가난한, 불쌍한 사람들 - 2013.8.29 목요일, 이수철 프 ... |2|	2013-08-29	김명준	431	2	0
83780	사랑이 먼저다 -사랑, 그리고 믿음과 희망- 2013.9.7 연중 제2 ... |1|	2013-09-07	김명준	431	2	0
83861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2일 목요일	2013-09-12	김중애	431	0	0
84053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1일 연중 제24주간 토 ... |1|	2013-09-21	신미숙	431	9	0
84123	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(119)	2013-09-24	최용호	431	1	0
84261	◎행복을 팝니다	2013-10-01	김중애	431	1	0
84327	기도생활, 성사생활(이상, 관상적 삶), 실천생활(활동적 삶) |1|	2013-10-04	소순태	431	0	0
84430	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13-10-10	주병순	431	1	0
84471	주님께 받은 것 |1|	2013-10-13	강헌모	431	1	0
84880	하느님 꿈 - 2013.11.2 토요일 위령의 날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	2013-11-02	김명준	431	8	0
85238	지옥도 천국인 경지 |2|	2013-11-18	강헌모	431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