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4 이미경 96616 0
36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14 이미경 2732 0
36204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14 노병규 84111 0
36203 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5-13 김광자 60912 0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 ... |16|  2008-05-13 김양귀 5979 0
36201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6|  2008-05-13 장이수 6715 0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  2008-05-13 장이수 4561 0
36199 5월 13일 화 /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|2|  2008-05-13 오상선 75210 0
36198 귀가 |5|  2008-05-13 이재복 5047 0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8-05-13 주병순 4952 0
36196 누룩의 조화   2008-05-13 김용대 8510 0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  2008-05-13 김광자 6474 0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  2008-05-13 장병찬 8573 0
36193 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...   2008-05-13 김명준 6213 0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  2008-05-13 진장춘 7442 0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  2008-05-13 유웅열 5183 0
36190 벗을 보내는 날 |3|  2008-05-13 이재복 5904 0
36189 [매일복음단상] ◆ 볼 걸 다 보고 들을 걸 다 들은 셈 - 이기정 신 ... |1|  2008-05-13 노병규 6403 0
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 ... |2|  2008-05-13 권수현 6792 0
36186 오늘의 묵상(5월13일)연중 제6주간 화요일 |8|  2008-05-13 정정애 5988 0
36185 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& 부산 광안대교 야경 |8|  2008-05-13 최익곤 6467 0
36184 가족의 가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13 조연숙 6035 0
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3 이미경 1,05714 0
36182 묵상기도에 대하여 |3|  2008-05-13 최익곤 7484 0
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3 노병규 90513 0
36180 하느님 안에 마련 된 우리의 자리 |3|  2008-05-13 최익곤 5086 0
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|8|  2008-05-12 이인옥 7037 0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  2008-05-12 김장섭 4622 0
36172 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12 김광자 76911 0
36169 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  2008-05-12 이규섭 4611 0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  2008-05-12 김명준 5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