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01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3|  2007-12-04 노병규 4594 0
32016 ** 성령이 내리시면..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12-04 이은숙 9777 0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7-12-04 노병규 78812 0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  2007-12-04 이부영 6242 0
32013 돛단배 슬라이드 |4|  2007-12-04 최익곤 5441 0
32012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감사와 행복 |8|  2007-12-04 권수현 6695 0
32011 다섯손가락의 기도 |4|  2007-12-04 최익곤 6975 0
3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12-04 이미경 89314 0
32008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2-04 노병규 89614 0
32007 또다시 대림절에 |12|  2007-12-04 임숙향 66011 0
32006 ◆ 어설퍼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. . . . . . . . . |11|  2007-12-04 김혜경 94818 0
32005 오늘의 묵상(12월4일) |15|  2007-12-04 정정애 60210 0
32004 예수의 몸,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? |6|  2007-12-04 유웅열 4157 0
32002 ♤-평화를 위한 미사-♤ |3|  2007-12-03 노병규 4976 0
32001 원숭이도 털고르기를 해주는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03 신희상 4693 0
31998 "삶 자체가 복음 선포" - 2007.12.3 월요일 선교의 수호자 성 ... |2|  2007-12-03 김명준 4422 0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 |11|  2007-12-03 김혜경 84015 0
31996 쉬었다 가세요 |4|  2007-12-03 송보학 5424 0
31995 "이름을 남기기보다 영혼을 남겨라”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7-12-03 박영희 6509 0
31993 (187)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받은 선물 |19|  2007-12-03 김양귀 7279 0
31992 죄의 속임수 (죄인의 힘, 죄의 권세) |38|  2007-12-03 장이수 4866 0
31999 '회개에 대한 불감증'이 '죄인의 힘'에 빠지게 한다 |13|  2007-12-03 장이수 1551 0
3199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  2007-12-03 주병순 3832 0
31990 성인 이름을 가진 단체들이 '수호성인상'을 봉헌하면 어떨까요? |1|  2007-12-03 지요하 5270 0
31989 욕망이 인도하는 곳-판관기43 |4|  2007-12-03 이광호 4415 0
31988 성체신심을 성체조배를하면서강화시킵시다 |1|  2007-12-03 김기연 1,0061 0
319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1> |6|  2007-12-03 이범기 4264 0
31986 오늘의 묵상(12월3일) |13|  2007-12-03 정정애 62210 0
31985 밤비 |12|  2007-12-03 이재복 59311 0
31984 ♡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♡ |4|  2007-12-03 이부영 7333 0
31983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감동시킨 백인대장의 믿음 |5|  2007-12-03 박수신 5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