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6 이미경 91211 0
29242 평화의 기도 (충청도 버전) |1|  2007-08-05 박재선 6032 0
292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....<퍼온글> |5|  2007-08-05 김종업 7855 0
29239 사랑의 고백 |5|  2007-08-05 윤경재 6735 0
29238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07-08-05 주병순 5053 0
29236 세상 사람들의 마지막 유언 빈도 1순위 |2|  2007-08-05 임성호 6676 0
29234 이탈리아 카프리섬(Italy Capri) |5|  2007-08-05 최익곤 6963 0
29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8-05 이미경 95610 0
29232 세게 18대 폭포 |5|  2007-08-05 최익곤 7128 0
29231 묵상에 대한 조언-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|3|  2007-08-05 권영옥 7483 0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  2007-08-04 이기승 7590 0
29229 |6|  2007-08-04 이재복 6185 0
29226 주님께서==>내 사랑하는 박용선 까리따스님 일어나 기쁨을 전하세요. |10|  2007-08-04 최인숙 5932 0
29225 ◆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.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1|  2007-08-04 김혜경 93912 0
29224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|3|  2007-08-04 유웅열 7795 0
2922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7-08-04 주병순 4431 0
29222 내 삶의 제자리 --- 2007.8.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 ...   2007-08-04 김명준 5826 0
29221 정의와 죽음,그리고 용서의 선순환!   2007-08-04 임성호 4952 0
29220 두려움과 체면과 영의 목소리 |2|  2007-08-04 윤경재 6515 0
29218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5|  2007-08-04 이은숙 8784 0
29219 Re:** 주님 향기 묻어나는 공소에서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요 ... |3|  2007-08-04 이은숙 7672 0
29217 미리 읽는 성서묵상/연중18주간[루가12,13-21] |1|  2007-08-04 원근식 5094 0
29216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8-04 정복순 5956 0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4 이미경 81711 0
29214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1-12 묵상/ 하느님을 왜 믿 ... |5|  2007-08-03 권수현 5697 0
29213 뒤늦은 고백 |5|  2007-08-03 이복선 7656 0
29211 공동전례와 믿음 --- 2007.8.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  2007-08-03 김명준 5806 0
2921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7-08-03 주병순 5032 0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  2007-08-03 윤경재 7736 0
29208 깨 꽃 |4|  2007-08-03 이재복 6835 0
29207 라자로의 집에서 목자들과 같이 지내신 엔세니아* |2|  2007-08-03 박현희 6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