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531 생각 없는 삶은 가치 없는 삶입니다. |2|  2007-04-02 유웅열 6053 0
26530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4/2 |2|  2007-04-02 임태형 6123 0
26529 (102)북한산 포대능선 오르던 날... |9|  2007-04-02 김양귀 6038 0
26528 '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' |1|  2007-04-02 이부영 4641 0
26527 오늘의 묵상 (4월2일) |7|  2007-04-02 정정애 6096 0
26534 Re:오늘의 묵상 (4월2일)   2007-04-02 한송길 2961 0
26526 4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1-11 묵상/ 마지막 가는 길 |1|  2007-04-02 권수현 5542 0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4-02 이미경 7617 0
26524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|6|  2007-04-02 최익곤 5162 0
26521 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8|  2007-04-02 박계용 86513 0
26546 Re:(시) 어머니 가묘 짓고 내려오던 날 |1|  2007-04-02 윤경재 2552 0
26522 Re: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9|  2007-04-02 박계용 4688 0
26520 ♠ 하늘 사다리 - 참된 믿음 ♠   2007-04-01 민경숙 5042 0
26518 [복음 묵상]4월 2일 성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  2007-04-01 양춘식 7066 0
2651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01 양춘식 6048 0
26516 '갑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01 정복순 6442 0
26514 "삶은 비움의 과정" --- 2007.4.1 주님 성지 주일 |2|  2007-04-01 김명준 5305 0
26513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/ 하느님을 위하여   2007-04-01 장병찬 6872 0
2651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07-04-01 주병순 5511 0
26510 ♧ 아무리 바빠도 강복은 받고 가셔야죠~~ |2|  2007-04-01 박종진 6493 0
26509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 월요일]& 영상으로 초대 |1|  2007-04-01 원근식 5260 0
26508 오늘의 묵상 (4월1일) |8|  2007-04-01 정정애 6967 0
26506 4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2, 14-23,56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7-04-01 권수현 5952 0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4-01 이미경 7075 0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31 양춘식 8016 0
2650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31 양춘식 5628 0
26500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. -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1|  2007-03-31 윤경재 8163 0
26499 기쁜 소식   2007-03-31 김열우 1,5210 0
26498 믿음의 시험 / 미혹의 문 |1|  2007-03-31 장병찬 5953 0
26496 "죽음의 신비를 푸는 열쇠" --- 2007.3.31 사순 제5주간 토 ...   2007-03-31 김명준 5465 0
26495 (348) 수난, 부활의 서곡 / 김충수 신부님 |3|  2007-03-31 유정자 5524 0
26494 미리읽는 성서묵상 [주님수난 성지주일]& 영상으로 초대 |1|  2007-03-31 원근식 6230 0
26492 ♧ ♧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|1|  2007-03-31 박종진 6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