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20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/ 유안진 |13|  2007-08-03 박영희 8256 0
292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9> |2|  2007-08-03 이범기 5582 0
29204 '저 사람이 어디서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03 정복순 6353 0
29203 측은지심과 빈배의 지혜로움 |3|  2007-08-03 임성호 7087 0
29202 **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 차동엽 신부 ... |6|  2007-08-03 이은숙 8969 0
29201 묵방의 만남을 |8|  2007-08-03 김종업 7199 0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3 이미경 98114 0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  2007-08-03 유웅열 7679 0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겨진 시간 속 ... |8|  2007-08-03 권수현 64810 0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  2007-08-03 진장춘 8823 0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  2007-08-02 이부영 8196 0
29190 내 詩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 담을 수 없는 ~ |7|  2007-08-02 최인숙 6974 0
29189 집주인이 되자. |7|  2007-08-02 윤경재 6546 0
29188 ◆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. . . . . . [장홍빈 신부님] |7|  2007-08-02 김혜경 1,18314 0
29187 빛으로 물 바람으로 |9|  2007-08-02 이재복 6095 0
29186 "삶의 비전" --- 2007.7.12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2|  2007-08-02 김명준 5955 0
29185 참된 자비 인식의 표양 (문자의 마음) |7|  2007-08-02 장이수 4853 0
2918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2|  2007-08-02 주병순 5752 0
29183 사랑의 체험 그리고 기도. |4|  2007-08-02 유웅열 6811 0
29181 하늘나라 가는 고기! |6|  2007-08-02 임성호 7112 0
29180 주님의 기도(7월 29일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강론) |3|  2007-08-02 송월순 9754 0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  2007-08-02 김광자 6806 0
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2 이미경 95311 0
29177 8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선택받지 못한 ... |9|  2007-08-02 권수현 80112 0
29176 聖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에서*선행이 함께 하는 지식 |6|  2007-08-01 임숙향 5995 0
29175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|3|  2007-08-01 박재선 5654 0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  2007-08-01 윤경재 6716 0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... |3|  2007-08-01 김명준 7527 0
29171 기다림 |4|  2007-08-01 이재복 6374 0
291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8> |3|  2007-08-01 이범기 49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