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16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|2|  2007-08-01 주병순 5503 0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  2007-08-01 양태석 7291 0
29167 주기도문 / 조 민현 신부님 |2|  2007-08-01 신향숙 8924 0
29166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 |9|  2007-08-01 장이수 7127 0
29165 오늘의 복음 묵상- 기쁨과 환희로 |8|  2007-08-01 박수신 6605 0
29164 성서의 상징 50 (퍼온글) |5|  2007-08-01 김광자 7425 0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7-08-01 박영희 8358 0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  2007-08-01 임성호 5896 0
2915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나의 보석 |8|  2007-08-01 권수현 75314 0
29154 **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7-08-01 이은숙 9736 0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8-01 이미경 1,05213 0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  2007-07-31 박계용 81611 0
29158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  2007-08-01 이미경 3105 0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  2007-07-31 장이수 8066 0
29149 맑은 하늘아래 |4|  2007-07-31 허정이 7302 0
2914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1|  2007-07-31 주병순 6163 0
29147 오늘을 사랑합시다 ***<퍼온글> |11|  2007-07-31 김종업 1,11912 0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|2|  2007-07-31 김명준 7928 0
29144 여름낚시 |9|  2007-07-31 이재복 6588 0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  2007-07-31 이부영 7736 0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7-31 정복순 9368 0
29141 시나이 산 성지순례기 |14|  2007-07-31 박영호 8167 0
29140 하늘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려면? |2|  2007-07-31 임성호 5932 0
29139 천만다행-허윤석신부 |3|  2007-07-31 허윤석 7959 0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 ... |6|  2007-07-31 권수현 5748 0
2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7-31 이미경 9569 0
29136 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.. |39|  2007-07-31 김혜경 94120 0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  2007-07-30 임숙향 80910 0
29133 율법과 믿음 |3|  2007-07-30 김열우 5652 0
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. |5|  2007-07-30 윤경재 5946 0
29131 "사랑의 겨자씨, 사랑의 누룩" --- 2007.7.30 연중 제17주 |2|  2007-07-30 김명준 5844 0